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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KIMA 정회원 승인…글로벌 한방 다이어트 선도 기관으로 도약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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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다이어트 전문 의료기관 다이트한의원(대표원장 방민우)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의료협회(이하 KIMA)의 

정회원으로 승인되며,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에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KIMA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 환자 대응 시스템, 

의료진의 역량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서울대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국내 소수의 병의원만 정회원으로 승인한 바 있다. 

때문에 다이트한의원의 이번 등록은, 한방 다이어트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상징적 성과라는 평가다.


다이트한의원은 이미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SMTA)'은 물론 

강남구 의료관광 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의료관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년간 축적한 외국인 환자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종, 지역, 식습관에 따른 

맞춤형 한방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등 학술적인 발전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다.


현지에서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다이트한의원은 최근 핵심 의료진의 몽골 해외 방문 진료 프로그램 진행, 

싱가포르 GMC교육재단 주관 학술행사 참석 등을 통해 글로벌 현지에서 직접 상담과 치료를 제공했다. 

더 나아가 한의원은 한방 다이어트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한방 다이어트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민우 대표원장은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이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일본 환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역량 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한방 비만 치료법 개발, 국제 학술 활동 및 글로벌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한방 다이어트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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