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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살 빼기 힘들다?"… 창원 다이어트 한의원 "기초대사량 올라 오히려 도움"
2026.02.09
최근 입춘을 지나면서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철, 많은 분들이 "왜 겨울에 살이 더 찌는 걸까?" 하고 고민한다.
그런데 사실 겨울은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계절이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므로,
가만히 있어도 하루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난다.
연구에 따르면 겨울철 기초대사량은 여름 대비 평균 10~15% 정도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20% 가까지 상승하기도 한다.
이는 하루 150~300kcal 정도 추가로 소모되는 수준으로, 체지방 연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추위 탓에 실외 활동이 줄고, 기초대사량 증가로 인한 식욕 증가 탓에 이 자연스러운 대사 증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근육 1kg당 하루 약 13kcal 정도 추가 소모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장기적으로 기초 대사량이 지속 상승한다. 그러나 겨울처럼 추위와 바쁜 일상이 겹치면
운동 자체가 부담스럽다. 이때 한방 다이어트가 큰 역할을 한다.
창원 다이어트 한의원으로 자리매김한 다이트한의원 창원점 김충희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데 기초대사량이 중요하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실"이라며, "하지만 기초대사량을 올리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충희 원장은 "기초대사량은 움직이는 양보다 내 몸이 에너지를 쓰는 효율과 관련이 깊다"고 말하며,
"운동을 해서 쓰는 에너지는 약 20% 정도라서 운동만으로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한약을 통해 장기의 순환과 움직임을 도와 몸의 에너지를 쓰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기초대사량은 열심히 운동을 해서 올릴 수도 있지만 장기의 회복이 우선 되어야 효율적으로 대사량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이트한의원 창원점 김충희 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대사량을 증진시키면서 근육량을 보존하는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요요 없이 유지가 가능한 체중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