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방치료 전문 병원 다이트한의원이 오는 7월 1일, 충청권 최초로 천안점(대표원장 손지영)을 공식 개원한다.

위치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로, 천안시청 맞은편이다.

서울, 부산, 수원,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는 다이트한의원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체질개선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한방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천안점 개원을 통해 충청권 고객에게도 보다 전문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점은 최신식 설비와 쾌적한 진료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비만의 원인을 진단한 후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춘

1:1 맞춤형 처방과 식이 코칭, 생활 습관 개선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이트한의원은 다이어트를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과정이 아닌, 피로, 생리불순, 혈당 불균형 등 건강 문제를 함께 회복하고

신체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 과정으로 정의한다. 개인마다 살이 찌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개선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천안점 손지영 대표원장은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을 바탕으로 "감량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유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며 

"생활습관, 체질, 건강 상태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개원을 결심했다. 한방 다이어트는 몸의 대사 회복을 기반으로 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