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병원소개 > 미디어

미디어

[메디톡] 추석 연휴 '혈당 순서 탑재'… "당질 제한이 성패 가른다"

2026.10.01

4be18b99d6d516d13a45a3d5cdda000b_1790842546_0642.png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에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체중 관리와 식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명절 음식을 무작정 굶거나 참는 방식은 연휴 끝자락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명절 음식의 영양 성분을 이해하고 '당질' 섭취 순서를 통제하는 것이 현실적인 다이어트 대안이라고 입을 모은다.


명절 음식 중 부침가루를 쓴 전, 전분 덩어리인 잡채, 

양념 속 설탕과 물엿, 배 즙이 들어간 갈비찜 등은 대표적인 고당질 음식이다.

 이러한 당질 위주의 식사는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어 체지방 저장을 유발한다.


체중 증가 없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서는 '살 안 찌는 추석 식사 순서 3단계 공식'을 기억해야 한다.


다이트한의원 대전점 전성현 대표원장은 "가장 먼저 나물과 채소를 섭취해 장내 식이섬유 벽을 치고

 2단계로 고기류 등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섭취해 식욕을 안정시킨 뒤, 

3단계로 밥, 잡채, 송편 등 당질 음식을 마지막에 소량 즐기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핵심 규칙"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원장은 "식사 직후 무심코 마시는 식혜나 과일 섭취는 당 흡수를 가속화하므로

 식후에는 따뜻한 티타임을 갖는 것이 좋다"며 "연휴 기간 개인의 체질과 대사 상태에 맞춘

 한방 당질 제한 케어를 병행하면 명절 후에도 요요 없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간편상담신청

닫기